부산대학병원, 영상 EMR시스템 본격 가동
- 정시욱
- 2007-02-05 09:08: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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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측 시스템 가동식 갖고 종이차트 시대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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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병원은 5일 김동헌 병원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EMR 시스템 가동식'을 갖고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료를 받기 전에 반드시 진료실에 먼저 도착해야 할 차트, 외래 접수창구나 진료대 위 차트가 불필요하게 됐다.
이 시스템은 비트컴퓨터가 개발, 구축한 것으로 초진환자의 경우는 100% 디지털차트가 생성되고, 기존 환자들의 종이 차트도 점차 전자문서화 작업을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완벽한 영상EMR이 구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영상EMR 시스템 TFT 이찬수 간사는 "본원 시스템은 기존의 OCS(의사처방전달시스템) 및 PACS(의료영상저장 및 전달시스템)와도 연계해 진료의 효율성을 높혔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의 진료나 의학연구, 병원환경 개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의사 처방도 직접 컴퓨터에 입력할 수 있는 기반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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