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보정 진실게임 "외국 약가기록 있다"
- 정현용
- 2007-02-05 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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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재평가 의견서 제출...미국·스위스 약가책자 근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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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전문평가위는 세비보정에 대해 외국에서 보험약가가 등재된 사례가 없다며 등재 이전까지 한시적 비급여 결정을 내린바 있다.
이에 대해 노바티스측은 미국과 스위스 약가집에 등재된 보험약가 기록을 2007년 1차 약제전문평가위원회 논의 전에 이미 문서로 제출했으며 관련 약가 책자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추가로 제출했기 때문에 심평원의 결정은 근거가 없다고 되받았다.
노바티스는 의견서에서 "세비보는 미국과 스위스에 이미 약가가 등재돼 있다"며 "위원회의 평가 근거는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회사는 또한 "세비보정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재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세비보는 1일 1회 경구 복용하는 만성B형 간염치료제로 작년 8월 스위스에서 최초로 승인됐으며 같은해 10월 미국 FDA와 11월 국내에서 허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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