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유통일원화 사수 궐기대회 진행키로
- 이현주
- 2007-02-07 18: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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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이사회에서 결정...협회 비상체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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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은 7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유통일원화제도의 유지·발전을 위한 유통일원화 사수 투쟁위원회(이하 유사투)를 발족, 오는 22일 정기총회에서 궐기대회를 진행키로했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를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탄원서 등을 통해 유통일원화제도의 존치를 위한 투쟁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도협은 63빌딩에서 열리는 45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유통일원화 존속을 요구하는 피켓과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대규모 궐기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황치엽 회장은 "취임 시점부터 불거진 유통일원화제도는 존폐의 위기에 있다"고 밝히면서 "업계의 생존권을 지키고 유통일원화가 선진유통시스템이자 의약품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당위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협회 조직을 비상체제로 운영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유통일원화 제도에 대해 3년 또는 4년 유예기간을 두고 폐지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도협은 이를 수긍할 수 없다며 유사투를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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