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88% 한약효과 만족, 봄·가을 주로 복용
- 홍대업
- 2007-02-11 10: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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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한약재 복용실태 조사연구 결과...건강증진 목적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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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들의 88%가 한약복용 후 효과에 대해 만족하고, 70%는 건강증진을 위해 복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의사협회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식약청이 한양대학교와 소비자시민모임에 의뢰, 연구용역 사업으로 진행한 ‘한국인의 한약재 복용실태 조사 연구’ 보고서에서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약효과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관련 한약을 복용한 후 효과에 대해서 응답자의 87.5%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60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매우 만족한다 비율이 16.1%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약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는 국민의 64.5%가 한약이 안전하다고 믿고 있으며, 한약은 부작용이 없다(61.6%), 한약은 임신하는데 도움이 된다(52.6%) 등의 답변도 높게 나왔다.
한약 복용 목적으로는 건강증진을 위해 한약 복용한다(70.3%)라고 응답한 사람이 질병치료를 위해(29.7%)라고 응답한 사람에 비해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증진을 위한 이유로는 허약체질 개선, 정력증강, 성장촉진 등을 목표로 꾸준히 한약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양약대신 한약을 복용하는 이유로 ‘한약이 양약보다 효능이 더 있을 것 같아서’라고 응답한 소비자가 가장 많았으며, 소비자들은 한약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족이나 친지(40.9%), 전문가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향후 한약 복용 여부 조사에서는 전제 응답자의 83.6%가 향우 한약을 계속 복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이같은 응답은 서울과 영남 지역에서 높은 반면 복용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이의 비율은 수도권 및 강원, 제주지역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남성보다는 여성, 연령층이 높을수록 앞으로도 계속 복용하겠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분석됐다.
한의원의 주요 진료질환은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진료를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건강증진(보약), 소화기계, 부인과, 신경정신과, 비만, 소아, 오관과(알러지), 내과, 감기, 성장, 비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한약재 섭취량 실태조사결과 전체 조사대상자의 최근 1년(2005년 9월~2006년 9월)동안 한약복용 시기는 주로 봄과 가을에 높게 나타났으며, 평균 한약 구입량은 약 1.34재로 집계됐다.
또한 한약 복용경험자의 51.7%는 본인이 직접 한약을 구입했으며, 최근 1년 동안의 한약구입비로 10만원~20만원 미만을 지출하는 비율이 39.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한약재 유통업소 및 한방의료기관 147곳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유통되는 약재와 한의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처방 등 100개 약재의 평균처방량을 조사했고, 전국규모의 한약재 섭취량 실태조사는 전국 1,000가구(3,356명)를 대상으로 한약복용 실태 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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