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의료진, 희망 음악회 개최
- 이현주
- 2007-02-14 18:29: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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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위해 클래식·영화음악 등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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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음악회에서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이 연주됐으며 하프(우지현·예원학교 3년)와 피아노(변정은·서울음대 강사) 등 외부 협연자와 서울의대 관현악단 후배들이 찬조로 출연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전문 음악인이 아니라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줄 순 없지만, 환자와 보호자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희망을 주고픈 마음 하나로 연주 하기로 했다"고 음악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 음악회에는 성형외과 장학 교수, 안과 박기호 교수, 생리학교실 김성준 교수 등 교수와 전임의(fellow), 전공의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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