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약 처방비중 3년 만에 평균 12%p 감소
- 최은택
- 2007-02-21 14:17: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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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작년 3분기 22.85%...종합전문은 감소율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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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의 고가약 처방비중이 3년 만에 두 자리 수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그러나 종합전문병원은 처방비중이 60%에 임박하는 규모가 클수록 오리지널 선호도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고가약 처방비중은 22.85%로 전년 동기대비 3%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약에 대한 적정성 평가가 처음 시작된 지난 2003년 3분기와 비교하면 감소율은 12.9%나 됐다.
종별로는 의원이 23.33%에서 19.99%로 14.3%가 줄었고, 병원은 28.56%에서 25.22%로 11.7%가, 종합병원은 51.26%에서 46.41%로 9.5%가 각각 감소했다.
반면 종합전문병원의 경우 같은 기간 61.82%에서 59.36%로 4% 감소하는 데 그쳐, 오리지널 선호경향이 쉽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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