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매출 27% 성장 600억원 첫 돌파
- 박찬하
- 2007-02-21 17:33: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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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비투스 등 5대품목, 비만약 판매호조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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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2006년 27.1% 증가한 600억6,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1일 공시했다.
또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29.2%, 17.2% 각각 상승한 91억원, 56억원이라고 밝혔다.
대원제약측은 2004년 하반기 이후 시행한 거래처 확대와 집중화, 차별화 전략 등 영업력 강화정책을 지속한 결과 각 사업부문별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프리비투스현탁액' 등 5대 품목과 중점 육성중인 비만치료제의 판매호조가 매출상승을 견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종합병원 등 대형거래처를 신규 확보한 것도 매출성장의 원인이라고 평가했다.
백승호 대표는 "올해는 신약과 오리지널 비만치료제 발매 등 향후 매출실적을 견인할 차세대 사업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수출 역시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러한 성장세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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