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혜 사장 "약국 한방제제에 집중"
- 이현주
- 2007-02-23 0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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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영, 익수제약 대표이사에 이준상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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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한방전문기업인 익수제약을 인수함으로써 제약업에 진출하는 지오영 조선혜 사장은 데일리팜과의 인터뷰에서 익수 경영방향을 ‘한방제제의 특화와 집중화’로 정했다고 밝혔다.
죽어있는 약국가 한방시장 활성화에 한방제제 특화로 도전하겠다는 것.
조 사장은 "익수는 매출 규모가 40~50억이지만 한방전문기업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 익수가 가진 고호환, 원방 우황 청심원 등의 한방품목에 몇 가지 성분을 보강해 업그레이드 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 사장은 익수의 제품은 물론 공장을 모두 활용할 것이며 인수합병으로 인한 구조조정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익수 제품을 살리는 것과 동시에 2~3개 신제품을 개발할 생각이며 전문약과 일반약을 어느 정도 보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지오영은 성균관대에서 분양하는 연구실을 확보했으며 경기도 광주에 있는 익수 공장을 캡슐과 정제 작업라인을 추가해 증축할 계획이다.
또한 이희구 회장이 익수 최고 사령관으로 경영에 참여하며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CJ와 팜스넷, 삼천리제약에서 근무한 이준상 씨를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조선혜 사장은 "제약업계와 도매업계는 현재 급변하는 약업환경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익수제약 인수가 위기 탈출 활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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