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얼굴 찾아주기' 입학 축하행사 진행
- 이현주
- 2007-02-23 18: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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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병원·삼성화재, 대상자 9명에 교복·책가방 등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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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입학하는 아이들은 초등학생 6명과 중학생 1명, 고등학생 2명으로 크루존씨병, 구순구개열(토순·언청이), 귀기형, 흉터 등으로 얼굴 성형수술이 필요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손을 쓰지 못하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이 캠페인을 통해 지난 2004년부터 2~3회 이상씩 성형수술과 치료를 받아 완치된 상태다.
삼성서울병원은 입학을 앞둔 이들을 23일 병원 중강당으로 불러 입학 축하 행사를 마련했으며 교복과 책가방, 학용품세트 등을 입학선물로 안겨줬다.
한편 이 캠페인은 지난 2004년 4월부터 국민기초생활자 중 귀기형, 신경섬유종과 같은 선천성 얼굴기형이나 화상, 흉터 등 얼굴성형수술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210여 명에게 430여 건의 수술이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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