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보건소, 지역병원과 금연사업 연계
- 한승우
- 2007-03-16 11:3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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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부터 주 1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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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보건소는 16일부터 창원병원·창원중앙병원과 금연사업을 연계해 올해 연말까지 주 1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측은 "금연클리닉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을 대상으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지역 금연사업 분위기 조성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생활신천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중앙병원은 매주 월요일, 창원병원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병원을 이용하는 외래·입원환자 및 가족, 주민, 직원 가운데 금연희망자를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클리닉은 6개월간 기초설문조사, 니코틴 의존도평가,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전화상담 등으로 구성됐고, 필요에 따라 가정의학과·내과 등의 환자 진료 시 금연을 권고키로 했다.
또한 금연상담과 함께 각종 교육자료, 니코틴 보조제(패치, 껌, 부프로피온 등) 등을 제공하고 6개월 금연성공 자에게는 성공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문 의: 055-299-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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