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약, 세무서장과 간담회 갖고 협력 방안 논의
- 김지은
- 2023-10-13 15: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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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김태성 세무서장은 은평구 내 약국 현황과 세금 관련 불편사항 등을 문의했다.
이에 우경아 회장은 약사회가 회원 권익과& 160;직능을 위한 사업 외에도& 160;국민건강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160;지역사회 약물교육, 다제약물 관리사업, 공공심야약국 운영, 소외계층을 위한 인보사업, 사회 공헌 사업 등을 설명했다.
우 회장은 또& 160;“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전문의약품 비용이 면세인 조제 매출 총약제비의 큰 비중을 차지해 약국 전체 매출 외형을 높여& 160;소득세율이 높게 적용되고 있어 약국 세금부담이 과중하다는 약국 현장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상품명 처방으로 나날이 쌓여가는 낱알& 160;재고의약품의 반품이 원활하지 않고 최근 의약품 품절이 지속돼 다빈도약 재고 확보,& 160;결제부담 과중, 손실 등의 약국& 160;경영의 어려움이 크다”고 말했다.
은평세무서 측은 약사회에 '2023 중소사업자, 근로자 영세납세자를 위한 세금절약가이드, 최고경영자가 알아야 할 세무관리, 영세납세자를 위한 슬기로운 세무생활' 3종의 세무 관련 도서를& 160;전달하며 약사회 회원의& 160;세금 관련 문의사항, 건의사항에 대해 성심껏 응대하겠다고& 160;약속했다.
한편 이날 간담히에는 우경아 회장, 김태성 은평세무서장, 홍혁기 소득세 과장, 김지원 납보실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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