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은 심기가 '불편해'
- 최은택
- 2007-04-23 06: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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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대의원들이 집행부의 ‘입’을 틀어막았다? ▶22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비판발언이 제기된 데 대해 총회의장이 별도의 해명기회를 주지 않자 일대 혼란이 야기 ▶흥분을 참지 못한 장동익 회장이 단상에 올라가 해명기회를 왜 주지 않느냐고 항의하고 나선 것 ▶장 회장은 이 과정에서 대의원들을 모두 사퇴시켜야 한다고 윽박질렀고, 막말도 오갔다고 ▶일부러 해명기회 주지 않은 것인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한 스킬이었는지 알 수 없지만, 두 번이나 사선을 오간 장 회장 입장에서는 인내심을 발휘하기가 쉽지만은 않았을 법.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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