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협회, 회비동결-예산 56억원 확정할듯
- 류장훈
- 2007-05-04 10:50: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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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제48차 정기총회서 의결 예정…주요안건 집행부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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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이 정기총회를 통해 회비를 동결하기로 의결하고 편성한 총 59억4,000여만원의 새 예산을 확정할 예정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오늘(4일) 오후 1시30분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정기총회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날 총회에서 김철수 병원협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많았음에도 회원병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병원과 정부, 국민 사이에 형성됐던 불신을 털어내고 상호 신뢰를 회복해 국민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개회식에서는 박상근 상계백병원 부의료원장에 대한 병원협회와 중외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중외박애상’ 시상과 함께, 보건의료분야 및 병원계 발전에 기여한 병원계 인사 및 병협 직원들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상, 대한병원협회장상, 공로패 등의 시상이 이뤄진다.
이와함께 개회식에 이후 진행되는 총회에서는 주식회사 LG 김쌍수 부회장과 국제병원연맹(IHF) 스벤슨 사무총장의 ‘블루오션 경영’ ‘보건의료 개혁에서의 병원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이 마련된다.
아울러 속개된 총회에서는 전 회의록 낭독과 2006년도 사업실적 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를 이의없이 승인하고, 이어 ‘병원산업 선진화의 해’를 목표로 한 2007년도 사업계획과 회원병원의 어려운 경영상황을 고려해 회비를 동결한 채 편성한 59억3872만8500원 규모의 새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시킬 전망이다.
또한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 분담금 납부기준 ▲전국시도병원회 활성화 ▲간호등급제 폐지 관련 사항 ▲간호사 인력수급 관련 사항 ▲특수의료장비 관리검사의 일원화 ▲병원 외래환자 조제선택권 부여 ▲의료법인 세제 개선 ▲병원장례식장 관련 규제 개선 ▲건강보험수가 인상 등 전국 시도병원회가 상정한 안건들을 심의, 이를 집행부에 일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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