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디아' 등 당뇨약이 폐암 위험 낮출 수
- 윤의경
- 2007-05-05 02:42: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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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졸리딘다이온계 당뇨병약 투여군서 폐암 33%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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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디아(Avandia)', '액토스(Actos)' 등 치아졸리딘다이온(thiazolidinedione)계 당뇨병 치료제가 폐암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실렸다.
미국 앨칸사 의대의 연구진은 치아졸리딘다이온계 당뇨병약이 폐암, 전립선암, 결장암 등의 위험을 낮추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10곳의 재향군인병원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분석했다.
40세 이상 당뇨병인 남성은 약 8만8천명이 확인됐는데 이중 1,137명은 결장암, 3,246명은 전립선암, 1,371명은 폐암이었다.
여러 다른 위험요인을 고려하여 분석한 결과 치아졸리딘다이온계 당뇨병약은 폐암 위험을 33%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약물은 결장암과 전립선암 위험도 낮추기는 했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연구진은 치아졸리딘다이온계 당뇨병약이 암 위험을 낮추는지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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