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망막증, 엄격한 당뇨·혈압조절 중요
- 이현주
- 2007-06-10 1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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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과병원, 당뇨병성망막증 원인·진단방법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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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이 일반 시민들에게 올바른 안과정보를 보급하기 위해 열고 있는 '해피아이(HAPPY EYE) 눈건강강좌'가 지난달 말 병원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진행된 강좌는 망막센터 이태곤교수가 강사로 나서 성인 실명을 유발하는 주요 질환 가운데 하나인 당뇨병성 망막증의 원인과 진단방법, 치료와 관리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교수는 당뇨망막증 환자가 실명을 예방하려면 ▲엄격한 당뇨, 혈압 조절 ▲당뇨병으로 진단 받은 즉시 안과 검사 ▲당뇨망막병증의 단계에 따라 적절한 시기의 정기검진 ▲위험한 시기가 되면 레이저 치료 ▲위험한 시기를 넘기면 수술적 치료 등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저검사의 시기는 ▲제1형 당뇨병 진단 후 5년 이내 ▲제2형 당뇨병 진단 받자마자 ▲임신- 임신 전 혹은 임신 후 첫 3개월 이내 ▲이후에는 당뇨망막증의 정도에 따라 의사의 지시대로 하며 ▲모든 당뇨환자는 최소한 1년에 1회 이상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당뇨환자는 새로운 혈관이 자라나는 경우 과격한 운동(테니스,축구,격투기 등)과 몸에 힘을 주는 행위(변비,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경우)머리를 하방으로 구부리는 것(물구나무 서기)를 피해야 하며, 기침과 재채기를 조절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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