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제약, 무칼로리(0 Kcal) 설탕 수입 판매
- 가인호
- 2007-06-12 14:20: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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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도 높은 '스플렌다'원료...관련시장 성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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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제약은 칼로리가 없는 무칼로리 설탕을 미국서 수입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모기업 ACTS를 통해 수입 판매할 제품은 주원료를 스플렌다(Splenda)로 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
스플렌다는 다른 두 성분에 비해 당도가 월등히 높고, 고열에서도 당분 효능이 파괴되지 않아 식품에 대한 활용범위가 넓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는 설명이다.
정우제약 문상량 대표는 "최근 국내외로 다이어트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일면서 설탕 소비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설탕 함유량이 낮거나 무칼로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미국에서는 스플렌다를 사용한 제품들이 30% 이상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트랜드로 인해 국내에서도 무칼로리 설탕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대표는 이와관련 14일 미국으로 출국, 무칼로리 설탕 수입에 대한 자세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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