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약 유통 척결...내주 대대적 약사감시
- 박찬하
- 2007-06-16 06:05: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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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지자체, 18∼22일 합동감시....90여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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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의약품 유통에 대한 대대적인 약사감시가 실시된다.
식약청은 지방식약청과 시도 합동으로 18~22일까지 한 주간 불법 유통 의약품에 대한 대대적인 약사감시에 돌입한다.
전국 규모로 실시되는 이번 약사감시는 한약재 취급업소와 대형 재래시장, 피부 미용실 등 의약품 불법유통 가능성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된다.
약사감시에는 식약청 본청과 지방청, 시도 소속 약사감시원 90여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 13~14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부정·불량 의약품 유통근절'을 주제로 한 약사감시업무혁신워크숍을 열고 이번 약사감시 방향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약사회측이 '의약품 명예지도원제' 도입을 요청했으며, 이와 관련 식약청측은 "법적근거를 갖고 활동하는 위생감시원 같은 약사감시원제는 법개정 등 깊은 논의가 필요하지만 서울청이 하고 있는 의약품명예지도원 같은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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