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제' 리베이트 수수혐의 외자제약 수사
- 최은택
- 2007-06-19 12:31: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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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청, 제약·병원 관계자 소환...영장신청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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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병·의원에 조영제를 공급하면서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외자계 제약사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경찰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찰은 외자계 제약사인 G사와 A사가 병·의원에 조영제 구입 대가로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혐의를 포착, 관련자들을 소환조사하고 있다.
이번 수사는 B병원에 근무하는 직원의 제보로 지난해 말부터 착수됐으며, 경찰은 두 회사에 대한 수사내용을 근거로 관련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청 수사2계 관계자는 조영제 리베이트 사건에 대한 수사사실은 인정했지만, “그동안 진행된 상황과 수사방향에 대해서는 오픈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울청 출입기자단에 (구속)영장신청시 수사결과를 브리핑하기로 엠바고를 정한 것으로 알려져, 불법사실이 상당부분 확인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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