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협, 사회사업에 3,500만원 쾌척
- 이현주
- 2007-06-20 09:29: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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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개 회원사 모금...정원여중·사랑의열매 등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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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은 사회공헌사업을 정책적으로 펼치고자 지난 3월부터 기증처를 물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정원여중 불우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성금 모금을 위해 진행된 ‘회원사 1계좌(10만원) 갖기 운동’에는 86개 회원사가 참여해 총 3,533만원이 모였으며 이 중 3,000여만원은 사랑의 열매에, 정원여중에 5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법정모금기관인 사랑의열매(회장 가재환)는 모금활동만 진행하는 단체로, 이를 각 사회복지사업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있다.
이번 성금은 ▲종로구 기독교사회봉사회에서 장애인 주거환경개선사업비용, ▲노원구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에 도우미파견사업, ▲구로구 창신모자원 야간보호프로그램사업에 각각 지원된다.
또 정원여자중학교(교장 신현철)에 전달된 장학금은 생활이 어려운 10여명의 학생들의 학교운영지원비(육성회비)와 급식대금으로 쓰여지게 된다.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은 "공신력 있는 기관에 기탁한 것은 회원사들의 성금이 바르게 쓰여지는지 그 경과를 확인하여 신뢰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사회부조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도협은 향후 회원사와 함께 지원한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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