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위암센터' 개소...원스톱 진료
- 강신국
- 2007-07-11 1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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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에서 치료까지 일원화...코디네이터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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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개설된 위암센터는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혈액내과로 다원화 돼 진료받던 위암 환자를 센터로 일원화해 진단에서 치료까지 담당하게 된다.
위암센터는 이를 위해 위암 환자가 센터를 처음 방문하면 위암 센터 코디네이터의 안내에 따라 당일 소화기내과 진료부터 내시경 및 조직검사, 복부 CT, 기본 전신검사 등을 2~3일내에 받을 수 있다.
또한 과거 심장병력, 폐질환, 당뇨 등의 병력이 있는 경우 필요한 추가검사도 가능하다.
조용관 센터장은 "위암으로 진단받는 환자의 시간은 마치 삶의 정지상태와 같아 진단에서 치료까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센터는 여러 임상과의 협진을 통해 신속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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