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홍보맨들 "전문지 5~10개 모니터링"
- 가인호
- 2007-07-12 18: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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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전문위원 설문, 10년 이상 경력자 37%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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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체 홍보담당자들이 하루에 5~10개 정도의 전문지를 모니터링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약협회가 협회 홍보전문위원 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12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설문조사 결과 제약업계 PR업무 수행 기간은 10년 이상이라고 답변한 사람이 36.4%이며 1~5년이라고 대답한 사람도 27.3%에 달했다.
반면 5~ 10년미만은 18.2%로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나 중간계층의 제약홍보 담당자가 적어 업무의 연계성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근래 제약업과 제약업체에서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홍보맨의 어려워진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설명.
기사 모니터링 대상 전문언론 수는 5~10개사가 45.5%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지만 20개사 이상을 모니터링 한다는 답변도 31.9%나 되어서 많은 전문지들을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PR업무 수행의 제 1원칙은 63.7%가 회사발전이라고 답변해, 홍보의 궁극적인 목표는 역시 회사의 발전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전문기자의 기사내용과 취재방식 등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한다가 22.8%, 보통이 63.7%이고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함께 전문지 홍보에서 중요시 하는 대상에 관한 질문에는 1위가 의사로 36.4%를 차지했으며, 2위가 약사로 25.8%, 3위가 오니피언 리더로 13.7%로 조사됐다.
전문신문의 보도기사가 해당업무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가 77.3%로 제약홍보에 있어서 전문신문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한편 제약홍보맨들은 기자 전문성 향상과 확인 작업을 통한 정확한 기사를 원하고, 무엇보다 전문지가 양적팽창되어 질적으로 저하를 가져와 결국 모든 전문지들의 공멸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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