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2분기 매출 189억원...9.5% 성장
- 이현주
- 2007-07-30 11: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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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당기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42.2% 34.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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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올 2분기 18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대원은 30일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1% , 1분기와 비교해도 9.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2% 증가한 56억 5,000만원, 당기순이익도 39억 3,000만원을 넘어서 34.4% 증가했다.
대원측은 프리비투스, 에이핀을 비롯한 전략품목의 매출 증가와 종병영업 확대, 수출증가 등의 요인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원은 12번째 신약개발에 이은 하반기 수용성 정맥마취제 출시로 매출 성장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원제약은 올 상반기 100%에 가까운 실적달성 기반이 하반기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매출 목표인 74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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