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정규직 연봉 3157만원, 전년비 5% 상승
- 한승우
- 2007-08-10 12:47: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보건의료노조 조사...직접고용 비정규직은 평균 1,933만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간호사·의료기사 등 병원 노동자들이 한달에 받는 평균 급여가 263여만원이며, 매주 45.3시간 가량 노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보건의료노조가 79개 지부를 대상으로 의식조사를 실시해, 수거된 17,128부의 응답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보건의료노조의 연평균 세전 임금총액은 3,157만7,000원으로, 월평균 263만1,000원이었다. 이는 전년에 비해 5.6% 상승한 수치다.
또한, 정규직 임금은 3,246만원인데 반해 직접고용 비정규직은 1,933만원, 간접고용 비정규직은 1,460만원의 격차를 보였다.
사업장 특성별로는 민간중소병원은 2,488만원, 사립대학병원 임금은 3,331만원으로 조사됐으며, 같은 조건에서 남성보다는 여성의 임금이 약 25만 6천원가량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이 한주동안 일하는 노동시간은 지난 2005년 이후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05년에는 평균 45.13시간, 2006년 45.2시간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2007년에는 45.3시간을 기록했기 때문.
노조측은 “이는 주5일제가 매년 규모별로 확대 실시되고 있지만, 인력충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응답자의 80%가 여성으로 나타났고, 연령별로는 20대가 약 41%, 30대가 약 39%로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평균 연령은 33.2세였다.
한편, 보건의료노조의 고용형태별로는 간호사 직종의 전체의 52%, 의료기사 16%, 간호조무사가 10%를 차지했으며, 조사 대상 82.1%가 대졸 이상(전문대 포함)의 학력을 갖고 있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불순물에 기세 꺾였나...클래리트로 항생제 처방시장 '뚝'
- 2매출·현금 다 잡은 중소 제약, IPO 대신 내실경영 가속
- 3급여재평가 1400억 시장 기로...선별급여 등 내년 결론
- 4제약사들, 나프타 파동에 일반약 가격 인상 카드 만지작?
- 5도수치료, 7월부터 '급여권' 편입…가격·횟수 정부 통제
- 6K-바이오, 국제암학회 집결…데이터 좋지만 주가는 희비
- 7'내인성 물질' 생동기준 예외 가능할까…약심 '원칙 고수'
- 8"공공심야약국 운영시간 늘리자"...지차제 건의안 채택
- 9의협 "일부 업체 소모품 5배 폭리…부당 사례 제보해달라"
- 10[기자의 눈] 의약품 유통 선진화 그늘…거점도매 논란의 본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