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미8군 의무사령부와 의료협정
- 최은택
- 2007-08-16 10: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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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현역군인·가족 등 진료...외국인 전담코디 주축 교육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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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심민철)과 미8군 제18의무사령부가 17일 의료협정을 체결한다.
영남대의료원 측은 양해각서를 체결하면 미 국방성 신분증을 가진 현역군인과 퇴역군인, 군인가족, 국방성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료를 하게 된다고 16일 밝혔다.
의료원 측은 이를 위해 외국인 진료전담 코디네이터를 주축으로 영어회화 교육 등을 강화해 24시간 응급환자 전화접수·예약, 외국인 보험서비스 대행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애 앞서 영남대병원은 국내 거주 및 국내 여행 외국인들을 위한 외국인진료지원센터를 지난 2월 개설한 바 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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