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조금만 더 빨리 발견 하세요"
- 최은택
- 2007-08-20 11:12: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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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항문학회, 제1회 대장앎의날 수기공모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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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배옥석, 이사장 전호경)는 ‘제 1회 대장앎의 날 수기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제 1회 대장앎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수기공모전에는 총 52편의 수기가 접수돼 대상 1편, 우수작 4편 등 총 5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7년여의 투병 끝에 최근 완치 판정을 받은 부인의 투병 수기를 응모한 이병호 (47) 씨가 선정 됐다.
이 씨는 완치 판정을 받은 아내가 보내온 문자메세지 ‘이제 병원에 오지 말래’를 제목으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의료진에 대한 신뢰 등을 통해 대장암을 이겨낸 부부의 이야기를 담담한 어조로 풀어냈다.
이 씨는 “대장암은 우리의 사랑을 재확인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면서 “우리의 경험이 다른 분들에게 좋은 선례로 남게 돼 영광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한대장항문학회는 9월 8일로 예정된 ‘대장앎의 날’행사에서 수기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상금과 상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작은 대한대장항문학회 홈페이지(www.col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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