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 제약사 협상채널 창구 일원화
- 이현주
- 2007-09-06 08:19: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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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회장단회의서 결정...백마진 근절 결론 못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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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지난 5일 확대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그동안 대제약사 유통정책 대응을 각시도지부별로 협의해 왔으나, 지역마다 혼선이 있고 효율성이 떨어져 중앙회에서 일괄 협의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제2회 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골프대회를 내달 22일 경북 문경시 문경활공랜드에서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월 12일 입법예고된 도매업 창고위수탁 제도에 대한 내용이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수탁업소의 창고면적은 800㎡(242평) 이상으로 검토된 사항과 도매업 허가 창고면적 규정은 삭제 안이 보고됐다.
공동물류센터 운영에 대한 하위규정은 내년 전반기 중에 마련될 것으로 보이며 이와관련해 복지부는 의약품공동물류센터 부지면적 기준과 시설면적 기준에 대한 협회 안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차적으로 도협 공동물류위원회(위원장 안병광)에서 안을 마련하여 회장단에서 재논의키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회장단은 협소한 회의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 1층을 회의실로 개조키로 했으며 한·일의약품유통포럼 개최건(9월14, 15일)과 공동물류 추진 현황 등의 현안 과제 등도 논의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약국 백마진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했으나 근절에 대한 공감대만 재확인한채 결론은 내리지 못했으며 구체적인 안은 제시하지 못한채 다음 회장단 회의로 재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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