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 개설
- 류장훈
- 2007-09-13 09:23: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2일부터 14주간 진행...임상개발·지재권·허가제도 등 주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왕규창 교수) 및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민경업 교수)는 한국제약의학회와 협력해 의약품산업의학(Pharmaceutical Medicine) 전문가를 교육, 양성하는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을 지난 12일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제약기업과 관련 산업분야에 근무하는 의사와 향후 이 분야 종사를 희망하는 의사, 대학·병원, 연구소, 정부 부처 등의 관련분야에 근무하는 관리자급 이상을 대상으로 14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강의는 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암연구동에서 이루어지며, 외국 기관와 연계한 'off-campus' 교육도 예정돼 있다.
강사진은 국내외 대학, 연구소, 제약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주제는 신약개발 특히 임상개발의 핵심적인 과정에서부터 지적재산권, 연구윤리, 허가제도, 약물경제학 및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루게 된다.
의약품산업의학은 의약품의 발견, 연구개발, 근거중심의 마케팅, 안전한 사용 등을 담당하는 데 있어 요구되는 의과학의 한 전문분야로서, 현재 서구의 많은 나라에서 의과대학 졸업 후 교육과정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일부 국가에서는 의약품산업의학이 이미 전문의 제도로 공인된 바 있다.
오늘날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 및 국제화에 따라 적절한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가를 다수 필요로 하고 있으나 아직 이들을 배출하는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갖지 못한 형편이다.
따라서 이번 고위과정은 국내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관련 산업 측면에서 큰 의의를 갖는 것으로 평가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다가오는 재평가 심판대…더 커지는 콜린 환수 추정 부채 압박
- 2의협 "성분명 처방 논의 중단하라…의사 고유 처방권 수호"
- 3"주주 손 안 빌린다"…바이오, 투심 회복에 투자기관 유증 활발
- 4유통협회, 대웅제약 본사 앞 거점도매 규탄 시위 예고
- 5도네페질+메만틴 불붙은 경쟁...우판권 6개사 급여 진입
- 6"1100평 앞에 선 동네약국…생존 전략 없이 버틸 수 없어"
- 72025년 동등성 재평가 90% 완료…부적합 3개 품목
- 8"페닐레프린 경구 효과 제한…슈도에페드린 중심 치료 필요"
- 9의협 총회에 사상 첫 대통령 축사...문진영 사회수석 방문
- 10복지부, 'WHO ATC코드' 기준 항생주사제·소아약 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