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국 카드수수료 합리화 건의
- 한승우
- 2007-09-17 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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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부 등에 공문...매출액 대비 조제수가 비중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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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은 최근 카드가맹점에 대한 수수료 인하 움직임과 관련, 재경부·신용카드사 등에 공문을 보내 약국 카드수수료 합리화를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약사회는 공문에서 "분업 이후 일반약시장이 위축되면서 처방약비중이 약국 매출의 80%이상을 차지하면서, 약국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매출액 대비 조제수가 비중과 종합병원 수수료(1.5%)를 고려할 때 약국 카드수수료율을 불합리하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지난해 요양급여비용 현황에 따르면, 약국 실소득원인 조제료는 27%에 그친반면, 이윤없는 처방약품비는 73%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며 "합리적인 수수료 적용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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