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약국 인수시 3년간 처방전 수 따져봐야
- 김정주
- 2007-10-15 12:30: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세명 약사, 약준모 게시판서 필수 체크 포인트 강조
동네약국을 인수할 때 계약 당시의 얘기만 믿고 매출대비 권리금과 월세 금액이 높아 낭패를 보는 약사들이 종종 있다. 특히 처음 개국을 하는 약사들의 경우는 더욱 난감하다.
그렇다면 약국 인수 시 입지와 유동인구 외에 따져봐야 할 기준은 무엇일까.
유세명 약사는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 '약국부동산' 게시판 질의 답변을 통해 "이전 3년간을 처방전 수를 월별로 체크하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약국 인수 시 먼저 체크해야할 세 가지 기본 사항으로 ①기존 약사가 왜 그만두는가 ②주위에 새로운 상권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가 ③약국의 기타 문제점들은 없는가 등을 꼽았다.
①의 경우, 특히 계약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약국일 경우 약사가 약국을 그만두는 원인에 대해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 ②의 경우는 기존 상권 또는 의원의 침체 및 이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 ③의 경우는 등기부 등본을 확인해 계약 자체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유 약사는 "만약 의원이 끝난 이후의 시간대에 매약의 대부분이 이뤄질 경우, 이로 인한 수익을 기대해 볼만 하지만, 그저 단순 판매에 지나지 않게 되면 인계자가 제시하는 매약매출의 수치는 허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끝으로 유 약사는 "외부처방전은 수익률 잠식의 원인"이라고 분석하며 "이전 3년간의 처방전 수를 월별로 따져보고, 약국 건물 처방이 아닌 처방전도 체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5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6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7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8'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9암젠 BiTE 플랫폼, 혈액암 넘어 고형암 치료 전략 축 부상
- 10식약처-한국백신 업무협약…주사기 추가 생산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