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자이도 신약시판 지연, 일본주가 하락
- 윤의경
- 2007-11-02 04:57: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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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신약은 2008년, 파킨슨병 신약은 2009년에나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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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타케다 제약회사, 다이이찌 산쿄 제약회사에 이어 에자이도 신약개발이 계획보다 지연될 것이라는 발표로 일본에서 주가가 하락했다.
에자이는 유방암 신약은 원래 계획보다는 늦은 내년 초는 지나야 미국에서 승인될 것으로 보이며 파킨슨병 신약인 'E-2007'은 원래 예상보다 1년 늦은 2009년은 되어야 미국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에자이는 대표적인 품목인 알쯔하이머 치매약 '아리셉트(Aricept)'의 특허가 미국에서 2010년에 만료됨에 따라 후속신약 개발이 시급한 상황. 그러나 이번 발표대로라면 후속신약 발매가 지연됨에 따라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에자이 외에 타케다, 다이이찌 등도 신약 발매가 원래 계획보다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최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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