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소아 환자 위한 인형극 열어
- 박동준
- 2007-11-02 11: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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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식 원장 "의학적 치료만큼 투병의지 키우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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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원장 임정식)은 최근 소아과병동에 입원환 소아환자들 및 부속 원심어린이집 유치원생을 위한 인형극을 개최했다.
2일 병원은 "어린이 환우들에게는 의학적 치료 만큼이나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발생한 질병에 대한 이해와 병을 이기려는 투병의지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어린이 문화예술학교와 공동으로 인형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에서는 어린 환자들에게 웃음을 전해줄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희한한 게임', '점점이', '내친구 큰배통' 등 세가지 작품이 공연됐다.,
임정식 원장은 "한창 뛰어 놀 어린이들이 병상에 누워 병마와 사름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며 "앞으로도 다체로운 행사를 통해 어린 환자들이 편안한고 안정된 가운데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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