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의약품 협상쟁점 심포지움 개최
- 이상철
- 2007-11-06 12:1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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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약학회 공동, 7일 교육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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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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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대한약학회와 공동으로 한미 FTA 중 의약품 분야의 협상결과 및 예상되는 영향과 쟁점 사안 현황을 설명하는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보건복지부가 '한미 FTA의 보건의료분야 협상 결과 및 영향'에 대해 발표하며, 특허청은 '제네릭의약품 개발전략'이란 주제로 미국의 '해치 왁스만법' 사례를 설명한다.
또 주요 쟁점이었던 '허가-특허 연계'와 '자료보호'에 대해 식약청이 발표하며 과학기술혁신본부는 '신약개발을 위한 국가 R&D 전략'을 설명할 계획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움은 실제 보건의료분야 협상에 관여했던 실무자들이 강연자로 참여함으로써 협상의 의미를 잘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FTA의 영향과 쟁점에 대해 명확한 현황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제약업계가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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