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학술위, '약제별 복약지도Ⅲ' 발간
- 한승우
- 2007-11-12 17: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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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성 강조…11월25일 전국약사대회서 무료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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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학술위원회(위원장 차도련)가 실용성을 강조한 ‘약제별 복약지도-처방조제와 복약지도Ⅲ’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오는 11월25일 열리는 전국약사대회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이번에 발간되는 책자의 특징은 무엇보다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는데 있다. 사용의 편이성과 시각적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 각 성분에 대해 ‘1성분 1쪽’을 기본 원칙으로 편집했다.
또한 PM2000에 등재된 ‘간편복약지도’ 내용과 생동인정품목(식약청 2007년 9월 12월 고시기준)에 대한 정보도 정리해 편집했다.
책자에 수록된 성분명은 총 1060여개이며, 조선대학교 부총장인 최준식 교수가 집필위원장을 ,영남대약대 유봉규 교수가 감수를 맡았다.
차도련 위원장은 “약국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 실용성이 강조된 책자”라며 “약사대회에 참석치 못한 당번약국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1999년 의약분업 제도 시행을 앞두고, 복약지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처방조제와 복약지도’를 발간한 바 있으며 이를 보완한 개정판을 2003년 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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