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중 유해물질 관리기준 대폭 강화된다
- 이상철
- 2007-11-14 11:42:4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식품 기준·규격 관리 중장기 로드맵 마련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식품에 포함돼 있는 잔류농약·중금속 등의 유해물질 관리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4일 수입식품의 증가와 급변하는 식생활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식품 중 유해물질 기준·규격 관리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식용유지의 벤조피렌, 주류 중 에틸카바메이트 등 새롭게 떠오르는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 이슈가 지속 제기되고 있으며, 수입식품에 대한 국민의 안전관리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유해물질관리체계를 업그레이드해 금번 계획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계획의 기본 방향은 ▲유해물질 기준을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와 주요 선진국 수준으로 유지 ▲종전 기준을 재평가해 국내 현실에 맞도록 재정비 ▲기준설정 뿐 아니라 설정 이후의 모니터링 강화 등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위생에 취약한 다소비식품 및 어린이 기호식품 등에 대해 세균수 및 대장균군 등의 위생기준을 강화했으며, 바실러스 세레우스·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에 대해 인체위해 여부를 고려한 정량규격 설정을 확대했다.
농·축·수산 식품원재료에 대한 잔류 및 오염물질 관리강화를 위해 농약·동물용의약품의 잔류기준 설정 및 중금속·다이옥신류 등 비의도적 오염물질 기준을 확대했다.
또, 수입 곡류 등에 대해 곰팡이 독소 기준과 식품용기 및 포장재에 대한 재질 및 용출기준을 강화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유해물질 관리를 위해 사전·사후 및 국가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이번 로드맵에 따라 올 11월 중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세균 및 곰팡이독소(아플라톡신) 기준을 우선 설정해 어린이 먹거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청은 "이번 계획 시행으로 식품산업체의 안전의식과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수입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유해물질 관리 R&D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2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3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4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5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6"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7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8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9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10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