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페이사업, 약국 참여율 9%서 25%로 껑충
- 홍대업
- 2007-11-14 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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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70곳 중 1371곳 신청…성동구·중구도 새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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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전을 면치못했던 서울시약의 팜페이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7월말 약국의 팜페이 가입현황이 9%에 불과했던 것이 최근에는 25%로 껑충 뛰어오른 것.

지역별로 살펴보면 그동안 부진했던 지역(13곳)과 팜페이 신청현황을 살펴보면 ▲강남구(총 368곳) 4(1.0%)→62곳(16.8%) ▲강동구(227곳) 3곳(1.3%)→46곳(20.6%) ▲광진구(197곳) 6곳(3.0%)→68곳(34.5%) ▲구로구(186곳) 1곳(0.5%)→26곳(13.7%) ▲금천구(134곳) 2곳(1.5%)→21곳(15.6%) ▲동작구(199곳) 3곳(1.5%)→29곳(14.5%) ▲서대문구(174곳) 2곳(1.1%)→22곳(12.6%) ▲서초구(234곳) 9곳(3.8%)→33곳(14.1%) ▲송파구(289곳) 3곳(1.0%)→57곳(19.7%) ▲양천구(194곳) 4곳(2.1%)→17곳(8.7%) ▲영등포구(272곳) 3곳(1.1%)→47곳(17.2%) ▲용산구(141곳) 7곳(5.0%)→33곳(23.4%) ▲종로구(187곳) 9곳(4.8%)→42곳(22.4%)이다.
또, 그동안 팜페이 사업에 참여하는 약국이 없었던 성동구는 총 183곳 중 29곳이 가입신청해 15.8%의 참여율을 보였고, 중구 역시 190곳중 34곳이 신청해 17.8%의 참여율을 나타냈다.
기존 가입신청이 가장 많았던 은 분회는 성북구로 260곳 중 154곳으로 59.2%를 기록했으며, 최근 신청률이 2배 가량 급증한 중랑구는 194곳 중 118곳이 신청해 무려 60.8%로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도봉·강북구(319곳) 78곳(24.5%)→140곳(43.8%) ▲강서구(231곳) 67곳(29.0%)→90곳(38.9%) ▲노원구(235곳) 28곳(11.9%)→84곳(35.7%) ▲마포구(204곳) 26곳(12.7%)→63곳(30.8%) ▲동대문구(312곳) 20곳(6.4%)→52곳(16.6%) ▲관악구(230곳) 14곳(6.1%)→41곳(17.8%) ▲은평구(210곳) 10곳(4.8%)→50곳(23.8%) 등으로 팜페이사업 신청률이 급증했다.
이처럼 팜페이 사업의 참여율이 높아진 이유는 그동안 참여율이 낮았던 13개 지역의 약국들의 신청율이 급중한데다 관망세를 유지하던 2개 지역의 가입신청도 새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그동안 팜페이 사업이 약사회원들에게 별다른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던 일부지역 분회장들이 적극적인 홍보작업에 나선 것도 한몫을 담당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서울지역 한 분 회장은 최근 지역 약사들에게 발송한 공문을 통해 팜페이 사업의 유효성에 대한 홍보작업에 나섰고, 또 다른 지역에서는 연수교육 과정에서 팜페이 사업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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