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북한 수재민에게 의약품 전달
- 이현주
- 2007-11-15 17:45: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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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복지회∙신안교회 통해 의약품 1,600여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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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이 올해 여름 수해를 입은 북한 주민들에게 1600여개 의약품을 지원한다.
조아제약은(대표이사 조성환)은 북한을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칠예정인 등대복지회·신안교회를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의약품을 전달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아제약에서 지원하는 의약품은 진통제(조아이부프로펜), 빈혈약(훼마틴에이시럽) 등 총17종 1,600여개 제품이며 등대복지회와 신안교회은 이달 말경 신안교회 의료팀과 전대 의대 교수팀이 북한으로부터 입국허가를 받고 방북할 예정이다.
조아제약은 국내를 비롯해 캄보디아, 인도, 태국, 몽골 등 해외의료봉사활동에 필요한 의약품을 매년 지원해왔으며 올해도 경남 함안군청과 중증장애인 독립생활연대에 의료기기(케어메이트)를 지원, 해외의료봉사활동과 약대 농촌봉사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등대복지회는 오랫동안 대북지원사업을 해온 인사들이 모여 북한어린이 급식지원, 보건의료지원, 식량지원, 스포츠용품지원 등 대북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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