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청소년 대상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 강신국
- 2007-12-04 08:54: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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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생 9만9천명 대상…사례관리 서비스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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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 및 사례관리 서비스에 나선다.
복지부는 35개 시군구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초중고생 9만9000명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검진과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복지부는 자체 개발한 검진도구로 1차 선별검사를 실시한 후 정신건강문제 의심추정군을 찾아내 정신보건센터 전문인력의 2차 정신건강평가를 통해 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고1 학생 3만6484명을 대상으로 1차 선별검사를 완료했고 현재 2차 정신건강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최근 자살, 학교폭력, 각종 중독 등 아동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실제적인 지원이 어려운 학교 여건을 감안해 이러한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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