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양도·양수 통해 포시가 제네릭 시장 뒤늦게 참여
- 이탁순
- 2024-03-26 06:21:11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18년부터 약 6년 간 오리지널 판매 경험 갖춰
- 포시가 철수 맞물려 제네릭 시장 구도변화 주목

대웅은 올해 1월까지 포시가를 판매했었다. 포시가가 올해 하반기 국내 철수 방침을 밝히면서 대웅도 제네릭 시장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양도·양수를 통해 4월부터 포시가 제네릭 '포시로정5mg'을 상한금액 262원에 급여 등재한다.
대웅은 엔비케이제약의 자로진정5mg을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약은 동구바이오제약이 수탁 생산한다.
대웅은 포시로정10mg도 지난 1월 양도·양수를 통해 허가권도 인수한 상황이다.
대웅은 작년 4월 포시가 특허만료에도 불구하고 제네릭 시장에 나서지 않았다. 당시 오리지널 포시가를 판매했었기 때문이다.
대웅은 지난 2018년 3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포시가의 국내 영업·마케팅을 담당했었다.
대웅이 작년 5월 SGLT-2 계열 '엔블로(이나보글리플로진)'를 출시했음에도 포시가 판매는 계속 이어갔었다.
하지만 지난 연말 아스트라제네카가 포시가의 국내 판매 중단을 선언하면서 대웅과의 연합전선도 끝을 맺게 됐다.
지난 1월 대웅은 포시가의 유통·판매를 중단했고, HK이노엔이 그 바통을 이어받았다.

대웅은 자체신약 엔블로 프로모션에 집중하고 있지만, 약 6년 간 오리지널 포시가 판매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경쟁에서 무시 못할 존재라고 제약업계는 보고 있다.
4월 8일부터 혁신형제약의 포시가 제네릭 가산도 종료된다는 점도 시장구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풀이된다. 약가인하로 프로모션 비용도 감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만 염변경 약제 중 동일제제 회사 수가 3개사 이하인 제품들은 2026년 4월 8일까지 가산이 유지된다.
관련기사
-
국내시장 철수 '포시가'…심부전·신장질환 특허 향방은
2024-01-22 12:07
-
SGLT-2 당뇨약 시장 급팽창…포시가 제네릭 300억
2024-01-19 12:11
-
500억 포시가 시장 쟁탈전 임박...술렁이는 제약사들
2023-12-14 06:20
-
아스트라, 500억 당뇨약 '포시가' 국내 시장 철수
2023-12-11 13:1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건일제약, 고성호 마케팅본부장 선임…"조직 경쟁력 강화"
- 2인천시약, 약사보조 AI 기반 통합돌봄 협력 사업 시행
- 3제약협 약가 개편 비대위, 산업 발전 협의체로 전환
- 4"6월까지 비대면진료 현장의견 수렴" 중기부, 2차 회의
- 5다이어트 식품에서 식중독균 검출…식약처, 긴급 회수
- 6의료용 수액백 수급 우려 시 매점매석 금지...15일 시행
- 7나노팜, ‘봄철 여성 탈모관리’ 피부강좌 성료
- 8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듀오 RF’로 ASLS 공략
- 9동대문구약, 구청과 통합돌봄 실무자 회의
- 10안산시약, 지역 어른신 위한 실버카 50대 기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