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수술' 효과 강남 성형외과 대박
- 영상뉴스팀
- 2011-03-10 12:16: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근 2년 새 양악수술 70% 증가…V라인 강조 유행 영향 커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강남 성형외과 경기가 예전의 명성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당시 강남구 소재 성형외과들은 ‘금융위기 한파’에 직격탄을 맞고 심각한 경영위기에 처한 바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2년 새 이른바 성형외과계의 효자 진료과목인 양악수술 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우상향 매출 곡선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의 주원인은 주걱턱·돌출입·안면비대칭 환자 수술 외에도 ‘V라인 얼굴형’을 원하는 일반인들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박기성 대표(골드와이즈닥터스): “2007년도 금융위기 이후 강남 성형외과들의 매출이 부진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작년을 기점으로 매출이 호전세를 띄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양악수술로 인해 발생한 매출이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예 양악수술만을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를 개원하는 원장님들도 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인터뷰]김모 성형외과 전문의: “정상인들이 양악수술 하는 것을 보통 ‘V라인 수술’ 또는 ‘김태희 수술’이라고도 부르는데, 요즘 많이들 하시는 건 사실이에요. 아무래도 요즘 V라인 얼굴이 유행이니까, 대충 70%정도는 늘었다고 봐야죠.”
이처럼 강남 성형외과들의 경기 호황기은 자연스레 개원 증가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강남구 소재 성형외과는 지난 2008년 211곳에서 1년 만에 30곳이 증가했습니다.
V라인 얼굴형 유행 붐과 양악수술 기술발전의 절묘한 조화가 강남 성형외과들의 제2의 전성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6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7녹십자, 백신 자회사 큐레보 릴리에 매각…최대 4599억
- 8이연제약, 금융전문가 정승교 부사장 영입…바이오 강화
- 9바이엘, 무좀약 카네스텐 신제품 허가…"하루 한번 용법"
- 10희귀약 신속등재, 성과 부족하면 4년차부터 약가인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