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건기식 소분 실증사업 참여 약국 모집 박차
- 김지은
- 2024-04-12 09:32: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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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맞춤형 건기식 실증특례 사업 운영위원회 진행
- 평가 기준·지역적 안배 방안 등 논의…이달 중 참여약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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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1일 ‘제1차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실증특례 사업 운영위원회’를 갖고 참여 약국 선정,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건강기능식품 상담 관리 프로그램, 사업 참여약국 신청 결과, 사업 참여약국 지원 물품 등에 대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사업 참여약국에서 사용하는 건강기능식품 상담 관리 프로그램은 소비자 약력 정보를 연동해 활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는 소분 상담과 구매 이력 등을 기록·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됐다.

약사회는 이번 사업 참여약국으로 선정될 501곳에 대해서는 2차 모집 결과, 선정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4월 중 발표하기로 했다.
이번에 최종 참여약국으로 선정되면 현판이 제공되며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포장 봉투와 소비자 홍보 인쇄물 등도 함께 배포될 예정이다.
조양연 약사회 부회장은 “평가기준을 토대로 지역적 안배를 고려해 사업 참여 약국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며 “지역별 멘토 약국을 함께 선정해 참여하는 회원 약사들이 보다 원활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실증특례 사업 운영위원회는 16개 시·도지부에서 1인씩 추천받아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실증특례 사업 참여약국 약사 역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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