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우 서울시한의사회장, 지석영 선생 묘소 참배
- 강혜경
- 2024-04-15 13:29: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연임에 성공한 박성우 서울시한의사회장이 지석영 선생 묘소 참배를 시작으로 회무에 돌입했다.
박성우 회장과 제35대 집행진은 13일 망우역사문화공원 내에 위치한 송촌(松村) 지석영 선생 묘소를 참배했다고 밝혔다.

1915년 '전선(전조선) 의생 대회' 개최 후 설립된 '전선의회(전조선의생협회)' 회장을 맡았던 당대 의생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어, 현재로서 '대한한의사협회장'을 역임한 셈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참배에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의사학교실 김남일 교수가 해설을 맡았다. 김 교수는 "한의사로서의 가치와 긍지는 과거의 역사와 전통에서 비롯된다"며 "우리 후학들이 이를 보존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많은 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성우 회장은 "조선시대에 '의관(醫官)' 또는 '의사(醫士)'로 불리던 한의사들이 일제 전통문화 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의생'으로 격하됐는데, 지석영 선생님은 그 시대 의생(지금의 한의사)들을 대표하신 분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지석영 선생님은 동의보감으로 대표되는 당대 의학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의 백신기술(우두법)을 조선에 처음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 등의 전염병에 한의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하는 등 양의사 단체와 정부간 갈등 관계에서 배울점을 시사하고 있다는 것.
박 회장은 "35대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회원들과 함께 하루하루 더 발전하는 한의약, 시민들에게 더 사랑받는 한의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 회장은 지난 1월 치러진 제35대 서울시한의사회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이승혁 회장 후보·허영진 수석부회장 후보를 누르고 연임에 성공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CRO 5곳 중 2곳 적자 '부진 장기화'…약가 개편에 반등할까
- 2대체조제 통보 더 쉽게…오픈소스로 프로그램 만든 약사
- 3"건물주, 새 약국 임차인에 시설비 요구…권리금 회수 방해"
- 4프레가발린 구강붕해정 최초 등재...오리지널 약가 상회
- 5식약처 신규 심사인력 191명 임용 완료…약사 총 18명
- 6식약처 "인체조직, 미용 목적 사용은 적절치 않다"
- 7봄철 '눈 통증·건조·피로' 심해졌다면? 마이봄샘 관리
- 8온코닉 ‘네수파립’, SCLC 종양억제 최대 66.5% 확인
- 9'거점도매 설문' 진행한 약준모 "피해 증가…재검토 돼야"
- 10경남도약, 청년 약사 대상 비대면 소개팅 프로젝트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