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몰랐나" 약품관리료 1250억 손실
- 영상뉴스팀
- 2011-06-29 09:01:3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부산지부 "본인부담금 350억 축소" 주장...대약 "의도는 없다"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내달부터 약국에 적용되는 의약품관리료 삭감액이 당초 알려진 규모보다 더 많은 1천억원대를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은 28일 밤 대한약사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자청해 "약사회가 회원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숨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유 회장은 국회에 요청해 받은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약국 행위료 변화에 따른 의약품관리료 피해액은 1250억원 가량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알려진 901억원은 순수 보험재정 절감액으로 환자들이 약국에 지불하는 본인부담금 350억원을 더해야 실제 약국 피해액이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환자들이 부담하는 금액까지 고스란히 약국 피해이기 때문에 환자 본인부담금 350억원과 공단 절감액 901억원을 합쳐 1250억원이 약국 손실인데 마치 약국이 901억원 손해인 것처럼 호도해서..."
유 회장측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조제일수 8일치부터 삭감액이 발생해 26일에서 30일치가 577억원, 51일에서 60일치가 248억원 등 연간 1250억원이 삭감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약사회는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의도적으로 숨긴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습니다.
약사회 관계자는 "통상적인 삭감액 규모는 정부의 보험재정 절감액을 기준으로 발표하는 게 상례"라고 밝혔습니다.
2만개 약국을 기준으로 계산 했을 때 약국당 평균 연간 손실액은 대략 450만원에서 625만원으로 크게 늘어나게 됐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관련기사
-
"조제료 인하 근거없다" vs "대약 동의한 사안"
2011-06-28 18: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듀락칸이지시럽 약국당 100포 균등 공급…오늘부터 신청
- 2식약처, 운전금지약 542종 공개…항불안제·비만약 포함
- 3제약바이오, 새 먹거리 투자 활발…약가인하에 열기 식을라
- 4약가재평가 소송 반전...기등재 제네릭 약가인하 혼란 우려
- 5약사-한약사 업무범위 갈등...복지부 규제 향방 촉각
- 6'에소듀오·리바로젯' 오리지널 복합제의 역습…신제품 가세
- 7정부-의약계, 의료제품 수급 안정 맞손…사재기·품절 차단 총력
- 8신속등재 약제 RWD로 사후관리...레지스트리 구축 착수
- 9바이오기업 주총 안건 줄줄이 부결…'3%룰과 낮은 참석률'
- 10급여삭제 뒤집은 실리마린, 올해 급여재평가 재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