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약사들, 한약사 해결책 묻자 약사회 답변은?
- 강신국
- 2024-07-16 10:58:4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일영 정책이사 "한약제제 일반·전문약만 취급하도록 법령 정비"
- 약사-한약사 간 교차 고용 금지도 추진
- 고양시약, 청년약사 간담회서 다양한 의견 나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청년약사 최대 관심사인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약사단체의 복안을 무엇일까?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최근 청년약사 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사전 설문지를 통해 질문을 받은 후 그에 대한 답변과 토론을 하는 방식이었는데 한약사 문제가 이슈였다.
이에 정일영 대한약사회 정책이사(고양시약 부회장)는 "복지부, 식약처 등과 한약사가 다룰 수 있는 의약품을 더 명확히 하는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며 "예를 들어 한약사는 한약제제로 분류된 의약품만 다룰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약사-한약사 간 교차 고용 금지 추진 등의 주요 내용"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 이사는 "한약사 약국에서 전문약 처방조제 등의 위법 행위를 복지부에 고발하기 위해 자체조사 및 전문약 사입 전수조사 등의 활동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20, 30, 40대 청년약사들이 약사회나 약사사회의 현안에 대해 관심도를 높일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전문지 뉴스 활용, 중요 이슈들에 대한 카드뉴스 제작, 접근성 높은 SNS(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톡) 홍보, 회원신고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이나 정보에 대한 홍보 등이 의제도 나왔다.
이유진 약사(유진약국)는 "반마다 개설돼 있는 카카오톡방에서 공지 받는게 개국약사에게 큰 도움이 되고 소속감도 느껴진다. 근무약사들도 그런 소식을 수시로 받으면 좋겠다"며 "근무약사 신상신고비를 큰 부담을 느끼지않는 수준으로 낮추면 신상신고율을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또한 악성고객 응대와 네이버 악플해결법에 대해 유선춘 이사는 "악성 고객을 골수팬 고객으로 만들어야 된다"며 "훨씬 더 친절하고 더 노력하고 신경쓰다보면 나중에 친해지고 익숙해지게 된다. 손님이 나쁜 리뷰를 자신이 내릴 수 있도록 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2[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3'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4실속있는 무차별 진입…신생 보툴리눔 기업들 매출 껑충
- 5올해 글로벌 비만·당뇨 거래 32조…3개월만에 작년 기록 초과
- 6동아제약 '리버만로라부스트액' 일부 품목 자진 회수
- 7약투본 "한약제제 부정 주장 근거 없다”…법원 판례로 반박
- 8파마피아, 단기차입 52→8억…장기전환으로 부담 낮췄다
- 9제이비케이랩, 유전자검사 ‘수퍼지노박스 약국형’ 서비스 선봬
- 10킴스제약, '시너지아정'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