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에서 생산까지…팔방미인 부사장은 누구?
- 영상뉴스팀
- 2015-06-15 06:14:5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LGLS 추연성·종근당 김규돈·신풍 김재환·레코켐 박세진·풍림 김호경 부사장 등 기량 주목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어느 조직에서든 소위 '부'자를 단 인물들은 대내외적으로 크게 부각되지 않아 밖에선 무슨 업무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약회사 부사장들도 마찬가집니다.
국내 제약회사에서 부사장들은 CEO에게 R&D, 경영 등 폭넓은 분야를 조언하고 보좌하는 브레인들입니다. 사실상 제약산업에 그림자 리더십을 발휘하는 인물들입니다.
LG생명과학 추연성 부사장은 사내에서 지장(智將)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서울대 약대와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추 부사장은 훽스트메리언루셀 선임연구원을 거쳐 LG생명과학에 입사했습니다.
추 부사장은 그동안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EMA 승인과 항생제 팩티브 FDA 승인의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항암신약개발에 남다른 식견을 가진 추 부사장은 LG생명과학 대전기술원장과 전무이사를 거쳐 지난해 부사장으로 승진, 현재 국내 사업 총괄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종근당 김규돈 부사장도 촉망받는 제약계 인사입니다.
연세대 화학과 출신인 김 부사장은 LG생명과학과 삼성전자 신사업추진 상무를 거쳐 종근당에 입성했습니다.
김 부사장의 전문 분야는 해외 영업과 임상개발입니다.
바이오의약품 전문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는 이미 전직장에서도 검증됐습니다.
김 부사장은 지난 4월 인도네시아 오토사(OTTO)와 합작법인 계약을 체결하며 종근당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세워질 현지 법인명은 CKD-OTTO로 항암/면역억제제 전문생산기지입니다.
신풍제약 김재환 부사장은 GMP, 밸리데이션, 신약개발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대 약대 출신인 김 부사장은 동화약품(제제·분석, 품질·생산관리), 대웅제약(공장장), 한올바이오파마(부사장), 오송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 부사장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신풍제약 국내외 공장(중국, 베트남, 수단)에 대한 CGMP를 향후 3년 내 획득하는 것입니다.
모든 생산기지의 CGMP화에 필요한 투자비는 1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박세진 부사장은 재무관리·라이센스 인아웃 분야에서 기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박 부사장은 LG화학, LG BMI, LG생명과학 등에서 예산, 인사, 연구관리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에서는 항응혈제·옥사계항생제·ADC원천기술 등을 녹십자·드림파마·네오팜 등에 라이센스 아웃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박 부사장이 최근 추진한 글로벌 프로젝트는 사노피와 차세대 항암제 공동연구, 일본 인터프로테인사와 VEGF저해제 공동개발 등이 대표적입니다.
천연물신약 전문가인 풍림무약 김호경 부사장은 스티렌 개량신약 개발로 회사를 반석에 올려놨습니다.
김 부사장의 연구 프로토콜 핵심은 제품 개발이 아닌 연구 플랫폼 혁신과 과감한 투자입니다.
이에 대한 실행전략으로 김 부사장은 외부 연구공모제를 운영, 매년 2팀을 선정해 팀당 8천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4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5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6"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7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8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9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10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