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단체 "정부 인구전략기획부 추진 환영"
- 강혜경
- 2024-10-30 18:32: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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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 "저출산, 난임 극복위한 정책 추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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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30일 성명을 내어 "국가의 저출산에 대한 각종 대책 마련 및 인구전략기획부 설립 추진을 환영하는 바"라고 반겼다.
저출산의 대책은 사회, 의료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근본대책이 필요하다는 것.
서울시한의사회는 "사회의학적으로 봤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연령이 낮아지는 것으로, 결혼 연령이 낮아지는 것은 실질적 가임기간을 늘리는 대책이 되며 감임력 향상과 체력적 육아부담까지 고려하면 실제로는 단순히 낮아지는 연령 이상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국가에서 저출산과 난임을 극복하기 위해 결혼연령을 낮추는 방안 마련 등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난임치료와 관련해서는 "현재 시험관 시술이 저출산, 난임 시대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근본적 대책이 되지는 못한다"며 "난임치료의 중심을 자연임신에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험관 시술은 임신성 고혈압, 당뇨 가능성을 높이는 등 임신부의 몸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아이의 상태에도 자연 임신에 비해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이 여러 논문과 통계로 밝혀진 바 있다는 것. 때문에 시험관 시술은 자연임신치료가 안되는 상황에서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의사회는 "자연임신을 하게 하는 방법의 근본은 인체 고유의 가임력을 높이는 것으로, 여성의 자궁 건강과 남성 건강을 근원적으로 회복하는 성과들을 달성함에 있다"면서 "한의원에서 실시하는 한의난임치료는 비단 한약을 잘 처방하는 것 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 중 상담을 통한 건강한 습관 관리, 부부 성지식에 대한 상담, 부부 스트레스 관리 등을 포괄하고 있어 과도한 진료비 지출을 줄이고 한 번의 자연임신 경험이 둘째, 셋째 아이 출산에 대한 가능성도 높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저출산과 난임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다시 한 번 환영하며, 서울시한의사회 회원들은 인구 감소 위기라는 국가적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전문가 추천, 의료지원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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