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마퇴본부, 성대 약대 실무실습 교육 진행
- 강신국
- 2024-11-01 1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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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선영)는 지난 31일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약대생 64명을 대상으로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실무실습은 경기마퇴본부 기관에 대한 이해와 최근 마약류 범죄에 대한 동향, 예방교육 및 치료재활에 관련된 정보 제공 및 약사의 역할을 보여줌으로 마약류 퇴치 및 예방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예비약사로서의 책임감을 깨닫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인식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아울러 ▲초중고 예방교육 참여형 기획 활동(정성희 홍보위원장, 배현 예방교육위원장) ▲마그미약국 사업 운영 활동(한혜성 편집위원장, 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을 주제로 조별 결과 발표 시간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낸 아이디어가 보탬이 돼 실제 학생들의 예방교육 현장에 활용될 수 있다고 하니 신기했고 더욱 몰입하게 됐다"며 "약사가 돼 서도 이번 실무실습 경험을 살려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 조성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상원 성균관대 약대 교수는 "올해로 2번 째 마퇴본부와 실무실습을 진행했는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토론 과제와 프로그램을 마련해줘 감사드린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많은 학생들이 마그미 사업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선영 본부장은 "실무실습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개인 차원에서의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 수칙을 깨달을 뿐 아니라 예비 약사로서 지역사회 약료 현장의 전문가로 발돋움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후배 약사들의 활약을 위해 마퇴본부가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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