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감염병 수급 불안정 의약품 협의체' 본격 가동
- 이정환
- 2024-11-28 17:05: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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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약센터와 공급 방안 논의
- "감염병 관련 치료·예방 의약품 수급 계획 수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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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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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산이 중단되거나 시판허가 품목이 없어 감염병 발생 시 팬데믹이 우려되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다.
질병청과 희귀약센터는 양 기관 간 실무협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질병청과 센터는 지난 7월 국내 생산중단, 부재된 감염병 관련 의약품의 안정적·효율적 공급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해 '감염병 관련 의약품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이날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결핵, 한센병, 말라리아, 기생충질환 등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 중 국내 생산 또는 수입이 중단된 의약품을 국내 제약회사에서 위탁생산 또는 긴급도입해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감염병의 치료·예방 의약품에 대해 수급 현황 정보를 공유하고, 긴급도입과 위탁생산 신청 절차 개선 등 안정적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질병청은 내년도 감염병 관련 치료·예방 의약품 수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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