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약국 입찰...최저가 670만원
- 정흥준
- 2023-09-06 11:54: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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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부터 14일까지 온비드로 운영약사 구인
- 터미널 2층 편의시설에 25.75㎡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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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비드 입찰공고에 따르면 최저 입찰가는 670만원이다. 1년 월세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56만원이다.
다만 최고가 경쟁입찰이기 때문에 낙찰가는 더 올라갈 수 있다. 15일 개찰을 통해 낙찰자를 결정한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약국은 지난 2019년 약사 8명이 경합을 벌였던 곳이다. 최저 687만원(연간 임대료)에 입찰 공고가 됐지만 3900만원을 써낸 약사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 바 있다.
약국 위치는 터미널 2층 편의시설 25.75㎡ 상가이며 영업개시일로부터 5년 계약이 조건이다. 영업 개시일은 오는 10월로 예정돼있지만 변경될 수 있다. 운영하려는 약사는 영업개시일 전까지 인허가 등의 준비 절차를 모두 마쳐야 한다.
낙찰자가 계약기간 내 관리를 할 수 없는 경우 대신할 약사나 한약사를 지정해 약국을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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