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 경화증약 '티사브리' 지금까지 OK
- 윤의경
- 2007-08-30 06:43: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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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7월 재시판 이후 치명적 부작용 한건도 보고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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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에서 철수됐다가 재시판된 이래 다발성 경화증약 티사브리(Tysabri)와 관련한 치명적인 중추신경계 부작용이 한건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바이오젠(Biogen)이 28일 밝혔다.
바이오젠은 티사브리가 재시판된 작년 7월 이후 이제까지 진행성 다발병소 백질독성이 한건도 보고되지 않았으며 그동안 전세계적으로 티사브리를 사용한 환자수는 약 1만4천명이었다고 벨기에에서 열린 회의에서 발표했다.
티사브리는 아일랜드 제약회사인 이랜(Elan)이 개발하여 바이오젠이 미국에서 시판했다가 2005년 치명적 부작용 우려로 시장에서 철수, 이후 환자들의 호소로 2006년 7월에 재시판이 결정된 바 있다.
티사브리는 미국에서 TOUCH로 불리는 안전성 모니터 프로그램에 등록된 의사, 환자 및 기관만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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