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전국약사대회에 1억5천만원 협찬
- 가인호
- 2007-08-31 07:02: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협회명의로 갹출키로 잠정 결정...약사회 '숨통'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예산부족으로 차질이 예상됐던 9.30 전국약사대회가 제약협회의 후원금 지급으로 숨통이 트이게 됐다.
31일 제약협회 및 약사회 등에 따르면 이번 전국약사대회에 제약협회 명의로 1억5천만원의 후원금을 약사회에 지급하기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약회사 100곳이 행사당일 전시부스(개당 200만원)에 참여해 2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충당하는데 제약협회가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협회의 이같은 방침은 9월 공정위 과징금 발표를 앞둔 제약회사들이 협찬금에 부담을 느끼자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개별 회사보다는 협회 명의로 하는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협회 한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올해 CP도입 선포 및 기부금 중단 등 자정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별 제약회사의 과도한 협찬금 지원은 여러 가지 무리가 따른다고 판단해 협회명의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협찬금 1억5천만원은 협회 재정이 아닌 제약회사들이 갹출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정됐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약사대회 협찬금액의 경우 각 제약사에서 자율적으로 정해서 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며 "매출액이 높다고 협찬규모가 커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협찬이 제약협회가 병원 등에 기부금 중단을 공개 선언한 상태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다소 논란이 될 수도 있다.
이에따라 앞으로 진행되는 의약단체의 각종 행사에 따른 개별 제약사의 협찬이나 지원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관련기사
-
9.30 전국약사대회 차질...제약사 협찬 기피
2007-08-29 06:58
-
"우월적지위 이용, 행사 협찬금 요구는 위법"
2007-08-28 06:5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2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3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4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5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6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7"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8주가 하락에 바이오 CB 전환가 줄하향…커지는 오버행 우려
- 9'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 10HLB "간암 신약 CRL 중대 사유 해소"





